안녕하세요. Anish입니다.

 

dosua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받은지 9개월이 지난 현재 방향제 냄새가 안나고있는걸 이제야 인지했어요.

 

그래서 리필용 판매를 하는지 찾아보니, 1개에 3천원에 판매하고 종류는 10가지나 있더라구요.

 

저는 선물받았던 '화이트 머스크' 말고도 9가지 제품 중에 2가지를 골라봤어요.

 

Pure Spring, Cleam Warm Cotton 두 제품입니다.

 

Pure Spring '발향세기 3.0/5.0' 은 풍성하게 만개한 작약은 생명력을 일으키는 봄을 연상시킵니다.

만개한 작약에 무심한 듯 달콤한 향이 부드럽게 감싸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 

 

Clean Warm Cotton '발향세기 3.0/5.0' 은 남녀부담없이 좋아하는 향,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

뽀송뽀송한 비누향을 연상시킵니다.

 

White Musk '발향세기 3.5/5.0' 은 사랑을 부르는 매력적인 향기, 파우더 향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 입니다.

 

도슈아 방향제를 선물받았을 당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사용했었는데 처음에는 강렬한 향때문에 조금 불편했었어요.

1달정도 지났을때는 차에 타면 은은한 향이 나는게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은은한 향이 에어콘이나 히터를 작동했을때는 또 강렬한 향으로 바뀌어서 불편했었어요.

보통 3달에 한번씩 갈아서 사용하면 좋다고 사람들이 말은 하지만, 저는 3달부터 에어콘이나 히터를 작동했을때에도

편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도슈아에서는 시향이 가능한데요.

 

물품을 구매하면서 시향을 원한다며 Red Fruit, Yellow Peach, Black Cherry, Mango 를 요청했어요.

 

시향지에 묻어있는 향과 차에 장착을 한 향과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4가지 제품중에 Red Fruit, Balck Cherry 제품이 달달한 느낌이라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기간이 지날수록 싼티나는 냄새가 날것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Yellow Peach와 Mango는 아주 저렴한 방향제 냄새가 나고 흔한 냄새라 생각되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매한 제품과 샘플요청한 시향지 4종류

 

※ 장기적으로 본다면 저렴하지 않는 방향제이지만 고체형 리필제품이 3천원이라는 장점을 갖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선물용으로 받았을때 포장상태도 상당히 고급스럽다고 느낀제품이고 고체형 리필제품도 저렴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도슈아 차량용 방향제는 지인이 차를 구매하거나 차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구매를 통해 선물로 줄 의향이 있는 제품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Anish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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