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형교정하는 트레이너는 제외함. 폼롤러와 마사지건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도 있으며 스트레칭을 해주면 아주 조금씩 자세가 교정되는게 느껴진다. 

2. 대회경력 없는 트레이너는 제외함. 대회를 지속적으로 나가며 분리도나 약점보완을 해본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몸이 예쁘게 만들어진다. 

3. 자격증 다 거르고 nasm/acsm 둘 중 하나 있는 트레이너에게 티칭받아라. 생활지도인지 뭐시기 한개갖고 프로필 걸어놓은거 보니 너무한거 같더라.

4. 스승이 있는 사람에게 배워라. 트레이너도 1회에서 10회 PT를 받는사실을 알게되었다. 자신의 부족한점이나 보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더 높이사는 트레이너를 찾아가더라. 

 

정답은없지만 나는 이렇게 선택을해서 PT수업을 임했고

부족한부분에 대해서 수업 도중에 스트레칭 방법을 간단하게 배우고 일상속에서 스트레칭하면서 많이 좋아진걸 느꼈다.

대회를 출전하던 사람이었지만 부상으로 휴식하는 트레이너를 선택했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1회에 13만원짜리 PT수업을 정기적으로 받고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자격증은 솔직히 NASM/ACSM이 있는지는 몰랐지만 생활지도 어쩌고 자격증은 아예 갖고있지도 않았다. 

내가고른 기준이며 권유하는 정보는 아니라는걸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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