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을 오랫동안 했지만 새로운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지내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고있는 지인이 '이것도 한번 만들어서 써라' 라고해서 알려준 것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크로그달로 말 장비" 입니다.

 

말에 장착가능한 이 아이템은 세트효과가 있어서 상위사냥터에서 파티사냥시, 또는 PVP를 할때 버프용도로 사용하더라구요.

 

"바람"자신 포함 10명 60분간 공격력 +5"대지"는 자신 포함 10명 60분간 피해감소, 회피력 +3"바다"는 자신 포함 10명 60분간 최대 생명력, 최대 지구력 +100

 

처음에 이 버프효과를 듣고나서 생각한게 저 조금오르는 게 필요하다고? 라고 생각했지만, 조금이라고 생각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다들 "바람"을 제작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버프는 중첩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재료가 어느정도 있는 

 

"대지"를 제작하기로 했어요.

 

 

제작재료는 게임상에서 F2를 누르고 우측 하단 제작노트를 클릭하시면 재료를 아실 수 있어요.

"크로그달로의 등자 - 대지"

- 크로그달로의 근원석 x1

- 가모스의 비늘 x125

- 대지의 정령석 파편 x200

- 오핀 테트의 빛조각 x30

- 최상급 단단한 가죽 x200

 

"크로그달로의 마갑 - 대지"

- 크로그달로의 근원석 x1

- 가모스의 비늘 x125

- 대지의 정령석 파편 x200

- 오핀 테트의 빛조각 x30

- 순수한 바나듐 결정 x80

 

"크로그달로의 마면 - 대지"

- 크로그달로의 근원석 x1

- 가모스의 비늘 x125

- 대지의 정령석 파편 x200

- 오핀 테트의 빛조각 x30

- 태양빛 금색 산호 x200

 

"크로그달로의 편자 - 대지"

- 크로그달로의 근원석 x1

- 가모스의 비늘 x125

- 대지의 정령석 파편 x200

- 오핀 테트의 빛조각 x30

- 순수한 진은 결정 x90

 

"크로그달로의 안장 - 대지"

- 크로그달로의 근원석 x1

- 가모스의 비늘 x125

- 대지의 정령석 파편 x200

- 오핀 테트의 빛조각 x30

- 최상급 부드러운 가죽 x250

 

오핀 테트의 빛조각, 대지의 정령석 파편 외에 모두 거래소에서 구매가능하니까 필요한 재료는 미리미리 예구하시길!

 

오핀 테트의 빛조각을 위해 보스케릭을 갖다놨고, 최상급 단단한 가죽이 잘 안사지므로 예구해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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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보호기는 사용하지 않고 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회사에서 자리를 비웠을때 내화면을 유심히 보는것 같아서 화면보호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Xou Clock 을 사용했었는데,, 개발자가 이제 지원을 안하는건지 정상작동을 안해요.ㅠㅠㅠ

 

그래서 적용방법과 이러한 화면보호기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화면보호기를 설정하려면 아주간단합니다. 사진한장으로 설명 가능한것 같아요!

 

 

 

 

Pgfish 라는 화면보호기 입니다. / 움직이는 물고기가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http://jinpark.online/index.php/things/

 

SCREEN SAVER – factory lab.

그리기와 코딩,  시간과 물고기,  화면 보호기. 휴식과 소소한 재미, ..

jinpark.online

파일용량으로 인해 첨부가 안되서 링크로 대체

 

 

 

Fliqlo 라는 화면보호기 입니다.

FliqloScr.zip
1.25MB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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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선단!!

 

잿빛을 먹을때 갈기털은 잡템팔아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33만개로 추정됨..

 

선단은 2021년 2월 11일에 득했음.

 

잡템 55만개에서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하도안나와서 오네트 조합하는 사람들한테 귓말해서 마지막으로 먹은 재료가 뭐냐라고 물었고

 

선단이라고 하면 먹은채널좀 알려달라고 하면 만든거에 감격해서 다알려줌ㅋㅋㅋㅋ

 

이렇게 나온채널에서 3일동안 해봤더니 나도 선단을 먹었음..

 

이제 로나로스 잡아야 하는데 하사신하고 같이 병행하려고 함

 

2021-03-01 로나로스잡템 29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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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ish입니다.

 

dosua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받은지 9개월이 지난 현재 방향제 냄새가 안나고있는걸 이제야 인지했어요.

 

그래서 리필용 판매를 하는지 찾아보니, 1개에 3천원에 판매하고 종류는 10가지나 있더라구요.

 

저는 선물받았던 '화이트 머스크' 말고도 9가지 제품 중에 2가지를 골라봤어요.

 

Pure Spring, Cleam Warm Cotton 두 제품입니다.

 

Pure Spring '발향세기 3.0/5.0' 은 풍성하게 만개한 작약은 생명력을 일으키는 봄을 연상시킵니다.

만개한 작약에 무심한 듯 달콤한 향이 부드럽게 감싸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 

 

Clean Warm Cotton '발향세기 3.0/5.0' 은 남녀부담없이 좋아하는 향,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

뽀송뽀송한 비누향을 연상시킵니다.

 

White Musk '발향세기 3.5/5.0' 은 사랑을 부르는 매력적인 향기, 파우더 향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 입니다.

 

도슈아 방향제를 선물받았을 당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사용했었는데 처음에는 강렬한 향때문에 조금 불편했었어요.

1달정도 지났을때는 차에 타면 은은한 향이 나는게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은은한 향이 에어콘이나 히터를 작동했을때는 또 강렬한 향으로 바뀌어서 불편했었어요.

보통 3달에 한번씩 갈아서 사용하면 좋다고 사람들이 말은 하지만, 저는 3달부터 에어콘이나 히터를 작동했을때에도

편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도슈아에서는 시향이 가능한데요.

 

물품을 구매하면서 시향을 원한다며 Red Fruit, Yellow Peach, Black Cherry, Mango 를 요청했어요.

 

시향지에 묻어있는 향과 차에 장착을 한 향과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4가지 제품중에 Red Fruit, Balck Cherry 제품이 달달한 느낌이라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기간이 지날수록 싼티나는 냄새가 날것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Yellow Peach와 Mango는 아주 저렴한 방향제 냄새가 나고 흔한 냄새라 생각되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매한 제품과 샘플요청한 시향지 4종류

 

※ 장기적으로 본다면 저렴하지 않는 방향제이지만 고체형 리필제품이 3천원이라는 장점을 갖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선물용으로 받았을때 포장상태도 상당히 고급스럽다고 느낀제품이고 고체형 리필제품도 저렴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도슈아 차량용 방향제는 지인이 차를 구매하거나 차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구매를 통해 선물로 줄 의향이 있는 제품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Anish였습니다!

 

 

 

 

안녕하세요. Anish입니다.

 

쏘나타 dn8 센슈어스를 구매 후에 한것을 작성해보겠습니다.

 

1. 파인뷰 LX3000 / 딜러서비스.

2. 레이노 9등급 [국민농도] / 딜러서비스.

3. dosua 차량용 방향제 선물받음.

4. 아이나비 iVolt SHC-10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블랙박스 이벤트로 받음.

5. Vincent Hennie 키링 구매.

6. 오토라이트 커버 구매.

7. 지토스 차량용 목쿠션 자동차 목배게 구매.

8. 콘솔 트레이 구매.

9. 콘솔 트레이 구매.

10. 오토세븐 매쉬매트 5세대 구매.

11. 카카오 모니터 피규어 라이언 구매.

12. BT21 모니터 피규어 알제이 구매.

13. 붓펜 구매.

14. LED 라이트 구매.

15. 초보운전 스티커 구매.

 

글을 작성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생각보다 많은 제품을 구매하고 선물받았네요.

 

나열된 15가지 제품은 실사용 중인데 필요한 제품을 구매한 부분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이 외에도 알리에서 구매한 안전용품도 있기는 하지만 구매 후에 세차를 못해서 5개월 뒤에나 붙여놨네요.. 

 

후기남기겠습니다!

 

1. 파인뷰 LX3000 / 딜러서비스 - 블랙박스는 자주 바꾸는 제품이 아니라 딜러와 얘기를 통해 좋은제품으로 요청했습니다.

2. 레이노 9등급 / 딜러서비스 - 딜러들이 고민없이 레이노9등급을 말하는 것 같았고, 지인들도 괜찮다고 해서 요청했습니다.

3. dosua 차량용 방향제 - 선물받은 제품이지만 깔끔한 모형으로 되어있어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냄새향도 다양해서 좋아요.

4. 아이나비 SHC-10 거치대 - 충전속도도 준수한 편이고 무선충전 위치가 존재하지만 따로 받은김에 사용중입니다. 좋아요.

5. Vincent Hennie 키링 - 살짝 비싼감이 있는 제품이지만 선물용이나 구매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교체 및 배터리가 없을경우에 공구가 없으면 뺄 수 없는 구조라 난감한 상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쏘나타dn8은 디지털키, 핸드폰으로 문을 열고 시동을 킬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6. 오토라이트 커버 - 낮에도 라이트가 켜지는 이상한 상황을 보고 찾아봤습니다.

  커버의 빛투과율이 적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였고, 3D프린터를 이용해서 판매하는 판매자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화이트 색상이지만 현재 블랙색상으로 판매하시더라구요.

7. 지토스 차량용 목쿠션 - 목을 살짝 내밀고 운전하는 습관때문에 항상 뒷목이 아파서 구매했습니다. 1+1행사로 구매했지만,

  보조석은 대개 불편해해서 운전석만 장착하고 다니고있습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8. 콘솔 트레이 - 첫 콘솔트레이는 위쪽에 장착하는 방식이었는데, 기존에 없던게 생겨서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9. 콘솔 트레이 - 두번째 콘솔트레이는 콘솔안쪽에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첫번째 트레이보다 공간활용감도 높아서  

  첫번째 콘솔트레이는 중고판매나 무료나눔을 할 예정이에요.

10. 오토세븐 매쉬매트 5세대 - 기존 장착되어있는 매트는 뒷자리 사람탑승시 매트밀림으로 넘어질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구매했습니다. 늦게 구매해서 미안할 뿐이에요. 현재 뒷자석 밀림없이 안전하게 탑승하고 있어요.  

  최근 세차하면서 매쉬매트 청소를 했는데 털기만 해도 편하게 청소되어서 만족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11. 카카오 피규어 라이언 - 엄청큰 라이언 피규어 아시나요? 너무 크고 부담되서 알아보다가 텀블러에 장착되어있는  

  피규어를 보고 구매했고, 피규어는 차량으로.. 텀블러는 회사에서 쓰고있어요.

12. BT21 피규어 알제이 - 카카오 피규어 찾다가 너무귀여워서 생각만 하고있던 피규어인데, 하이마트에 놀러갔다가  

  6000원에 판매하는 거 바로 구매했어요.

13. 붓펜 - 문콕을 당했는데 찌그러진 상태면 구매하려고 하지도 않았겠죠.. 새차 구매후에 1달뒤에 문콕이 생겼는데 찍혀서

  페인트가 벗겨져 있는것 보고 작업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한 개를 사놓으면 폐차할때까지 사용한다하네요!

14. LED라이트 - 노란색 등. 2019년도부터 나온 차인데 노란색등을 보고 LED라이트로 변경작업을 했어요.

15. 초보운전 스티커 - 면허를 딴건 10년이 넘었지만 운행경력은 많지 않았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있다는 점에 놀랐고 가족들도 같이 타는 차라서 장기간 붙여놓을 생각입니다. 

 

추가로 하고싶은 것들.

 

트렁크 손잡이, 스피커

 

소나타 dn8에는 트렁크 손잡이가 없어요. 하나쯤은 작업해보고 싶네요.

 

보스 옵션을 안넣은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욕심이 생겼어요.

 

이제부터 사진을 보여드리고 가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라이언 피규어 (맥주아님 커피들고있음)

 

 

붓펜 (한달만에 문콕에 페인트까짐이라니)
라이언과 알제이 (부담도없고 귀엽고)
알리에서 구매한 안전용 스티커
LED 다이! (노란등에서 벗어남)

 

 

 

제품의 미업로드된 사진들은 지속적으로 업로드 진행할께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많은곳을 피하고자 강화도를 선택했으며 점심은 시간이 조금지난 시간에 방문을 했어요.

2021년 1월 6일 대한민국 폭설로 인해 출발전에 망설임부터 왔지만, 제설작업이 되었을거라 믿고 

이틀이 지난 오늘 '방화동'에서 근교여행으로 '강화도'를 선택했어요.

강화도드라이브코스와 갔던곳을 소개해볼께요.

 

 

강서구>먹골촌>은빛 비치는 들>동막해변>귀가

 

 

강서구>먹골촌>은빛 비치는 들>동막해변>귀가

 

 

※ 먹골촌


음식 : 능이백숙, 더덕구이, 감자전, 묵밥, 청국장, 순두부 등 

위치 :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47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연중무휴]

 

죠스바와 먹골촌건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인 시점에서 방문을 했지만, 2시라는 늦은점심을 먹기위해 방문했을때 3테이블 정도밖에 없었어요.

 

기본반찬 9첩에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세팅이 되고 전체적으로 음식이 짜거나 달지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는 더덕구이 2인분을 주문하고 공기밥대신 솥밥으로 주문을 했어요.

 

3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예약손님과 일반손님이 많이들어오셔서 급하게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다음에 다시 방문할때는 감자전이나 도토리전을 먹어보고 싶네요!

 

 

기본반찬도 맛있어요! 된장찌개가 사진에 안나왔네요!

 

 

더덕구이 2인분!

 

 

https://map.naver.com/v5/entry/place/31558369?c=14077076.6702678,4522188.3681575,16,0,0,0,dh

 

 

 

네이버 지도

먹골촌

map.naver.com

 

 

 

※ 동막해변


위치 :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481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갯벌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_출처:doopeida(두산백과)

 

눈덮힌 얼음과 바다

 

은빛 비치는 돌을 찾으러 가다가 반대방향으로 잘못 가고있는걸 인지하는 순간 눈이쌓인 얼어있는 바다를 보게되었어요.

 

원래 동막해변이라는 곳을 갈생각이 없었는데, 가봐야겠다는 생각부터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바다로 향하게 되었죠.

 

53년만에 찾아온 한파와 대설로 인해 이런경관을 만들어내었다고 생각을 했어요.

 

드넓은 해안가에 사람들과의 간격은 넓어서 잠시동안 상쾌한 공기와 바다향을 맡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장소였어요.

 

한겨울의 바다는 처음봤지만, 눈덮힌 얼음위를 바다에서 걸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추억이 되었어요.

 

동막해수욕장의 눈덫핀 얼음위를 걷는건 행복아닐까
!!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3491056?c=14077180.4104331,4522066.3060473,15,0,0,0,dh

 

네이버 지도

동막해변

map.naver.com

 

※ 은빛 비치는 들


음식 : 카페위치 :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456-1영업시간 : 매일 12:00 - 22:00 [연중무휴]

 

 

펜션과 함께 운영되는 카페입니다. 여름이면 건물의 하얀 외벽을 담쟁이덩굴이 뒤덮어 멋스럽고,

 

실내는 고풍스러운 소품들로 꾸며져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실내에서는 모닥불을 피우고 있어 한층 따듯하고, 성당식의 높은 천장과 외벽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은 포근한 느낌을 줬어요.

 

주차장에 진입하러 가는길에 보이는 고양이들은 추운 겨울에도 반겨주는 느낌이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앉아서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잠시동안이라도 기분좋았던 장소였어요.

 

높은천장과 햇볓은 포근한느낌을 얻게해줬어요.
조양방직과 비슷한느낌이지만 아늑한 실내가 좋았다.

 

https://map.naver.com/v5/search/%EC%9D%80%EB%B9%9B%20%EB%B9%84%EC%B9%98%EB%8A%94%20%EB%93%A4?placeSearchOption=fromNxList=true%26noredirect=1%26entry=pll&c=14076800.7803689,4523930.2963724,15,0,0,0,dh

 

네이버 지도

은빛 비치는 들

map.naver.com

 

 

힐링의 시간을 즐길 때에도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식사 전 손 씻기, 식사 중 대화 자제 등 코로나 19 개인 방역수칙을

실천하는 것을 잊지 말자.

 

먹골촌은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음식이 너무맛있었고, '전'을 먹어보고 싶네요.

동막해수욕장은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없고 하늘이 맑은날 한번 보고싶네요. 일몰도 함께!

은빛비치는들은 다시 방문할 의사가 없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오랜느낌의 인테리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입니다.

 

내돈주고 사먹고 기름값쓰면서 여행했습니다. 

 

저의 여행기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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